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클린데 에레미아 (문단 편집)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 노비스 클래스 당시 후드를 뒤집어쓰고 관람하다가 [[빅토리아 다르그륜]]에게 발견되고, [[엘스 타스민]]에게 정체를 들키면서 관중들과 선수들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때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를 처음으로 보고 손을 흔들어주며, 이후 아인하르트를 주목한다. [[미우라 리날디]]와 [[미카야 세벨]]의 경기 중에는 미카야를 볼 면목이 없다고 대기실에 틀어박혔지만 [[할리 트라이베카]]와 그 추종자들의 손에 끌려나와 경기를 관람했다. 그리고 4차전에서 마침내 아인하르트와 대결.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한다. 그 와중에 아인하르트에게 "넌 어째서 웃지 않아?"라고 물었고, 자신은 웃어서는 안 된다고 대답하는 아인하르트를 상대로 '철완'을 꺼내며 전력으로 승부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지클린데가 에레미아 가문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아인하르트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돌격해오고, 영문은 모르겠지만 침착하게 대응한 지클린데는 '슈페아 파우스트'를 직격시켜 아인하르트를 장외로 날려버리며 6120포인트를 깎아내고 1라운드를 끝낸다. 아인하르트가 돌변한 원인이 과거 때문이라는 것을 눈치 챘으며, 2라운드에서도 일격에 '''11750 포인트'''를 깎아내는 등 우세를 점하지만 아인하르트가 [[아스티온]]의 치유 능력을 무리하게 발동시키면서 장기전 화. 그러나 본격적으로 에레미야의 진수를 발휘한 지클린데에 맹공에 아스티온이 한계에 달했으며 결국 최후의 힘을 담아 공격했지만 맞받아친 후 다른 손으로 펀치를 날림으로써 결국은 지클린데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성왕인 비비오나 빅토리아, 할리 등과 모여서 과거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한다. 45화에선 --바람직한-- 입욕신이 등장했는데 [[미카야 세벨]]에게 몸에 두르고 있던 목욕타올을 반토막당해 --바람직한-- 알몸을 드러내었다. --[[존나좋군?]]-- [[파일:attachment/지클린데 에레미아/024-025.jpg]] [[파일:attachment/지클린데 에레미아/027.jpg]] 의외로 식탐 속성이 있는듯. 그후 리오 웨즐리의 고향에 있는 현대 무술과는 다른 잊혀져가는 고대 무술의 계승자들과 실력을 겨루어 보기 위해 에드거와 함께 에드거의 여동생이 집사겸 교육담당으로 근무중인 화봉권 도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가 때마침 비비오 일행이 리오의 고향 방문중이였다. 전기피로연에서의 비비오 대 나노하전에 임해서는 나노하의 트레이닝 파트너를 자처하며 나서서 빅토리아, 할리, 엘스와 함께 덤벼 유일하게 어느정도 버티는 기염을 보인다. 물론 나중에는 결국 지크도 지쳐 쓰러지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